딸(김시온) 사주로 본 김예령 운명

2021. 2. 4. 19:38나무이야기

딸(김시온) 사주로 본 김예령 운명

 

 

 

 

 

    年 月 日 時

女 己 戊 丁(  己 庚 辛 壬 癸 甲

命 巳 辰 未()   巳 午 未 申 酉 戌

                          ​7 17 27 37 47 57

                *) 時는 추정

 

 

3월에 태어나  年에 巳화, 日에 未토, 年上 己토, 月上에 戊토,

 

日간에 丁화가 나타나 火土의 기운이 매우 강하다. 다행히 月에 

 

辰토를 만나 강한 火氣를 배출하여 파국을 면한다.

 

17세부터 오는 庚대운은 역마살이 時상의 壬수로 氣가 흘르고 21

 

세 되는 2009 己丑년은 뜨거운 火氣를 배출하여 "여고괴담 5"로

 

배우로 데뷔하였다. 

 

본 命의 어머니인 김예령 배우는 역마살과 도화살을 갖고 있어 활

 

동적이고 사교적이다. 게다가 경쟁심이 매우 강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딸(김시온)의 사주에 있어 壬수는 뿌리가 없어 매우 약한데

 

巳寅으로 형살을 만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서로 이별, 별거가 나

 

타나기 쉬운데 딸이 태어나자 대운이 己巳, 庚午 대운으로 흐르고

 

있어 경제적 어려움이 나타나고 배우자의 기운은 약화되어 견디

 

기 어려워진다. 딸에게 아버지의 인연이 2번 있어 어머니 김예령

 

배우에게 남편의 인연은 2번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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