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칼럼니스트 박준우 사주와 운명
2021. 1. 27. 20:25ㆍ나무이야기
푸드 칼럼니스트 박준우 사주와 운명
年 月 日 時
男 癸 癸 己(甲) 壬 辛 庚 己 戊
命 亥 亥 未(戌) 戌 酉 申 未 午
8 18 28 38 48
*) 時는 추정
10월에 年과 月에 2개의 亥수와 2개의 癸수가 나타나 있고 日과
時에 未戌의토를 놓고 日간에 己토가 나타나 차가운 기운과 따
뜻한 기운이 어느 정도 조화를 이루고 있다. 초년 대운에 차가운
기운이 들어와 역마살의 작용이 일어나 환경을 바꾸기 위해 19세
되는 2001 辛巳년에 벨기에로 이민을 가게 되었으나 벨기에는
북유럽으로 차가운 지역에 해당하여 庚대운이 재능운을 자극하
게 되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이 시기에 한국에서 음
식과 관련된 방송, 칼럼, 마스터셰프코리아에 참가하여 능력을
잘 발휘하였다.
남녀 친구가 많고 재능이 많고 공감을 잘 하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어 음식을 잘 하여 세프로 인정을 받고 未戌의 형살이 있어 비
평을 잘 하여 푸드칼럼니스트로 활동한다. 주변의 여자 친구 또
는 고객들은 미인들, 사교성 있는 사람들이 많고 이들의 취향을
잘 헤아리는 능력이 있어 사업적 수완, 직업적인 수완이 좋다.
배우자가 따뜻한 기운을 갖고 있어 배우자덕, 자식덕도 따르게
된다.
벽 전 010-2237-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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