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 오바마 사주와 운명

2020. 4. 24. 19:10나무이야기

미셀 오바마 사주와 운명

 

 

 

 

 

 

    年 月 日 時

女 癸 乙 乙(丙)  丙 丁 戊 己 庚 辛

命 卯 丑 丑(戌)  寅 卯 辰 巳 午 未

                        ​7 17 27 37 47 57

                *) 時는 추정

 

​丑월인 12월 한겨울에 차가운 기운인 거듭 丑토를 만나고 癸수가

 

나타나 추위가 자심해져 냉정하고 차가운데 時上에 丙화가 나타

 

나고 2개의 乙목이 丙화를 돕고 있어 추위를 녹여 삶이 여유롭게

 

변화게 되고 대운이 寅卯辰의 木운, 巳午未의 火운으로 흘러 자신

 

의 명예, 배우자의 재능이 빛나게 되어 미합중국 대통령이 되었다

 

성격은 차갑고 냉철하며 친화력이 좋아 주변과 잘 어울리고 얼어

 

붙은 주변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성정에 불의와 불신의 타파하는 

 

경쟁심을 갖고 있어 변호사가 되었다.

 

초년 대운이 丙운이 되어 공부를 잘 하였고 17세부터 오는 丁대

 

운은 기운이 잘 흘러 18세인 1981 辛酉년에 프린스턴 대학교에

 

입학하고 卯대운이 시작되는 22세인 1985 乙丑년은 하버드 로스

 

쿨에 진학하였다. 卯대운은 직장을 얻고 배우자를 만나는 시기가

 

되고 27세부터 오는 戊대운은 배우자곁에 있는 궂은 기운을 걷어

 

내어 결혼을 하게 되는데 29세 1992 壬申년에 큰 재물이 들어오

 

게 되어 결혼이 이루어졌다. 42세부터 들어오는 巳대운은 丙화가

 

뿌리를 내려 남편 오바마가 대통령에 출마하여 2008 戊子년에 

 

미합중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현재 57세로 46대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측의 런닝메이트 부통령후보로 거론되고 있는데 지금은

 

辛대운으로 접어들고 있어 재능 발휘의 기회가 될 수 있는데 그런

 

데 辛금은 乙목을 제거하는 운이 되어 좋은 운은 아니다. 그러나

 

庚금이 이를 제지하고 있어 관운이 살아나고 있는 상황이나 58세

 

되는 2021 辛丑년은 명예가 사라지는 운이다. 만약 부통령 런닝

 

메이트를 수락하게 되면 결과는 좋지 않다. 대선 패배로 연결된다

 

미셀의 자식은 딸 둘로 차가우면서도 사교성이 있고 머리가 총명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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