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 사주와 운명
2020. 4. 23. 12:10ㆍ나무이야기
김정은 국무위원장 사주와 운명
年 月 日 時
男 癸 乙 辛(乙) 甲 癸 壬 辛 庚
命 亥 丑 丑(未) 子 亥 戌 酉 申
1 11 21 31 41
*) 時는 추정
12월 한겨울에 亥수 丑토가 있고 亥와 丑 사이에 子수가 숨겨져
있고 癸수, 辛금이 나타나 매우 차갑고 냉정하다.
친화력 좋아 세력을 구축하는 능력이 좋고 재능이 2개나 나타나
머리가 좋아 사안에 대한 상황판단력이 뛰어나다.
자식은 셋으로 아들 둘, 딸 하나다. 형살이 있어 경쟁심이 강하다
따뜻한 기운인 火氣가 약한게 흠이다. 한겨울 金이 물을 계속 만
들고 있는데 겨울의 물은 흐르지 않고 계속 고여서 얼면서 불어나
게 되는 것이다. 대운 마저 水, 金운으로 흘러 더욱 그렇다.
이렇게 되면 혈액순환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어 고혈압, 당뇨, 전
립선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31세부터 오는 대운 辛酉대운은 상황이 심각하게 된다. 이 시기
38세가 되는 2021 辛丑년 3월은 6개의 辛금이 작용하게 되는 운
이 되어, 물을 배출하고 온기를 불어넣어주는 乙목이 뽑히고 제
거되는 운이라 대흉운이 된다. 아버지 김정일도 2011 辛卯년에
기운이 막혀 사망했다. 2020 庚子년은 어떻게 하든 넘기게 될
것이지만.
벽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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