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29. 09:56ㆍ나무이야기
박지만 회장 사주와 운명
年 月 日 時
男 戊 甲 丙 己 乙 丙 丁 戊 己 庚
命 戌 子 寅 丑 丑 寅 卯 辰 巳 午
7 17 27 37 47 57
11월 한겨울 冬天의 태양이 비추어 줄 무대가 있고 길러줄 나무
가 있어 구색이 조화롭고 비구름을 막아주는 방어막이 있어 편
안하다. 성격은 곧은 가운데 내성적 성향이 강하고 머리는 명석
하다. 이 사주는 모든 기운이 水生木 木生火 火生土하여 年上의
戊土에 집중되어 있어서 자신이 자유로워지는 것은 戊토로 부터
벗어나 는 길이다. 戊토는 아버지 박정희대통령이 되어 자신의
모든 것을 좌우하는 것이다. 어머니는 月地 子水인데 박지만 회
장이 태어나기 전까지는 세력을 유지 강화해 왔지만 박지만이
태어나고 나서 부터는 세력이 급속히 쇠약해지고 있다. 외로운
子水 어머니가 아버지 戊토에 흡수되고 자식에게 흡수되는 격이
라 어느 시기에 고갈될 것인지가 문제인데 丙대운(17~24세)가
되자 자신의 활동이 좋아짐과 동시에 丙火가 火生土로 戊토가
달구어져 水氣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마침 77년 丁巳년이 되자
戊토는 巳火에 더욱 달구어지고 巳戌 원진, 귀문이 되어 경쟁자
와 신경전이 가중되고 寅巳로 자신에게도 刑을 맞아 모친
육영수 여사가 문세광의 총탄에 살해되게 되었다. 물이 고갈된
戊토 박정희 대통령은 79 己未년에 未戌로 형살이 되어 부하의
총탄에 서거하게 되었다. 이어서 오는 22세 寅대운(22~26세)에는
寅寅이 중중되어 탕화살 작용으로 우울증을 갖게 되나 그래도
자신에게 힘이되는 운이라 견디게 되지만 丁대운(27~31세)는
아버지에 대한 향수로 시간을 보내고 卯대운(32~36세)에는
힘을 얻어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이는 年에 나타난 戊토가
子수를 제거하여 자신의 힘으로 일어서는 시기가 되고
時上에 있는 己토를 향해 재능을 쏟아붓는 방향으로 삶이
전환된다. 37세 戊辰대운부터는 사업이 성장가도를 달리게
되고 47세되는 己대운(47~51세)되는 시기에는 배우자를
맞이하게 된다. 배우자 己토는 丑戌로 형살이 있어 상대방과
다툼을 해결하는 직종이고 재물을 갖고 있어 능력있는 사람
이다. 74년 甲寅생 배우자라 자신의 부족한 점을 도와주는
의지처이자 친구같은 동반자가 된다.
57세부터 시작되는 庚대운(57~61세)에는 官의 간섭을 심하게
받게 되고 직업상 출장도 많게 된다.
그의 나이 58세 되던 2016년 丙申년에는 庚金이 뿌리를 내려
심한 고초를 격게 되는데 바로 박근혜 전대통령의 탄핵사건으로
나타났다. 2017 丁酉년은 아버지에게서 나온 문서가 배우자에게
이어지게 되니 배우자가 문서를 받는 일이 생긴다.
61세되는 午대운에는 丙과 己토 배우자가 힘을 얻어 화목한
세월이 될 것이다.
벽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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