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29. 10:00ㆍ나무이야기
조윤선 전장관 사주
年 月 日 時
女 丙 乙 壬(甲) 甲 癸 壬 辛 庚 己
命 午 未 午(辰) 午 巳 辰 卯 寅 丑
5 15 25 35 45 55
*) 시는 추정
사주에 火가 치열하면 용(辰)을 사용한다.
未월 年과 日에 午火가 있고 丙火가 치솟아 火를 배출시키는게
급선무다. 時支에 辰토를 만나 구함을 받았다.
6월에 火氣가 강하여 성격이 급하고 가슴속에 비밀을 담아 둘 수
없다. 일간에 壬를 얻고 月支가 未土가 되어 가정생활을 할 수 없
어 태생적으로 외부직장생활을 해야한다.
年에 丙火 높이 떠올라 전체적인 상황판단이 빠르지만 어려움에
빠지게 되면 약물 의존 성향이 있다.
대운이 15세 癸巳대운부터 순탄하게 들어와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고 25세부터 시작되는 壬辰대운(25~34세)에는 배우자를
만나고 직업활동을 운이 되어 1990 庚午년 25세에 丙火를 도와주
있는 좋지못한 기운을 甲庚沖으로 제거하고 乙庚合으로 제거하
여 겹경사를 이루어 결혼을 하게 되고 1991 辛未년에는 丙辛이
합하고 乙을 제거하여 사법고시에 합격한다.
5세 연상 辛丑생 배우자는 丙火의 힘을 약화시키고 丑土로
火氣를 배출하여 배우자 덕이 따르고 효자 자식 2 인연이다.
29세 辰대운부터 39세 辛대운까지는 직장운이 무난한 시기로
좋았고, 卯대운(39~44세) 時上의 甲목이 卯에 뿌리를 내려
일간 壬水의 조력을 받아 임명직 공무원으로 변신하게 되어
국회의원이 되었고 45세부터 시작되는 庚대운(45~49세)에는
丙火를 돕는 乙을 합거하고 뿌리가 없는 甲목을 충거하여 장관
자리를 보전하였다.
그런데 50세 되는 寅대운이 되자 火氣를 머금은 寅이 寅午로
작합하여 배신하게 되고 51세되는 2016 丙申년에는 寅申이
沖을 하게 되어 장관 자리를 잃게 되고 최순실 사건으로 인해
구속되었다. 2017 丁酉년은 丁이 일간 壬을 합거하여 불미
스럽고 2018 戊戌년은 時支 辰을 충거하고 일간 壬水가 제거
되는 운이라 직장이 사라진 상태라 고통스럽다.
2019 己亥년이 되면 亥에 壬과 甲이 뿌리를 내려 복권, 사면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벽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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