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서동주) 사주로 본 서정희 사주와 운명 유추​

2019. 8. 28. 16:39나무이야기

딸(서동주) 사주로 본 서정희 사주와 운명 유추

   ​ 年 月 日 時

女 癸 乙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命 亥​ 卯 卯()   辰 巳 午 未 申 酉

​                         4 14 24 34 44 54

               *) 時는 추정

우선, 서정희의 딸, 서동주의 사주를 보면,

2월은 봄이지만 작물이 자라기 위해서는 따뜻한 햇볕이 있어야 한

다. 時에 巳화를 만나서 방향성을 갖게 되고 목표의식을 갖는다.

여기에 역마살이 붙어서 해외로 나가야 성공을 하게 된다.

여기에 재물이 있고 배우자가 있다.

태양을 바라보는 乙목이 많으니 친구가 많고 친화력이 있고 이들의

애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따뜻한 기운을 갖고 있으니 인기가 있고

많은 직원을 고용하여 사업을 하면 재물이 붓는다.

재물 巳에 辰, 亥 천라지망이 붙어 변호사가 되었다.

배우자가 2개의 乙목을 보게 되어 2번의 결혼을 하게 되고 28세인

2010 庚寅년에 한번 결혼하여 2014년 甲午년 32세 이혼하였다.

2번째 결혼은 44세 이후인 庚대운에 훌륭한 배우자가 나타난다.

 

딸인 서동주의 사주에서 서정희는,

 

癸水가 된다. 여기에 도화살이 있어 인기가 있고 애교가 있다.

그런데 癸가 亥와 함께 나타나 ​불미스럽다. 亥속에는 壬수 경쟁자가

있는 것이다. 배우자(서세원)는 巳중의 戊토가 되어 역마살을 타고

있어 바쁜 사람이고 방송과 관련이 있고 나와는 먼 곳에 존재하고

있어 무정한 사람이다. 나의 氣는 乙목으로 흘러 오직 자식만 바라보

게 되는 외로운 사람이다. 乙목은 나의 재능이라 재능이 다양하여

​뭇사람들의 시선을 받게 되고 딸의 첫 대운이 丙운이니 이는 乙목이

꽃을 피우는 격이라 일찍 결혼이 이루어졌다.

그녀가 이혼한 2014 甲午년은 서동주 나이 32세로 午대운중에 있고

午가 중첩되어 癸水를 이어주는 辛金이 녹아버려 서세원과 인연이

끊어지게 되었다.

벽 전 ​ 010-2237-2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