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민중 사주와 운명- 배우자운, 화상

2019. 8. 29. 12:59나무이야기

배우 권민중 사주와 운명- 배우자운, 화상

 

 

 

 

 

 

 

    年 月 日 時

女 乙 庚 乙()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命 卯 辰 巳()   巳 午 未 申 酉 戌 亥

                        3 13 23 33 43 53 63

                *)時는 추정

3월은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로 庚금이 나타나고 亥수가 있어 작물

을 키우려면 따뜻한 기운이 있어야한다. 태어난 날에 巳화를 두어 따

뜻함 얻었고 여기에 역마살이 붙어서 세상에 따뜻함을 전한다.

본래는 따뜻한 사람이나 시간이 가면서 냉정한 성격이 두드러지게

된다. 재물은 4개를 두고 있어 여기저기에서 돈 나올데가 많아 부지

런하고 활동력이 강하다.

재능에 역마살이 붙어있어 돌아다니면서 하는 일, 유통관련 일이

맞는다. ​

현재 나이 45세로 아직 미혼이다. 능력있고 배우자 기운에 있고

또한 배우자덕도 따르는 사람인데 왜 아직 결혼을 못하고 있는

걸까? 평생 노처녀로 살게 되는 건 아닐까? 남들이 보면 눈이

높다고 할 것이다. 그건 아니다. 이는 배우자 기운이 땅속에

잠재되 있어 아직 발현이 되지 못한 때문인데, 그녀의 나이 53세

부터 오는 丙대운(53~57세)에 배우자를 만나 결혼이 이루어진다.

배우자운에 역마살을 달고 있어 외국인과 인연이 닿기 싶다.

또한, 얼마전에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고 한다. 그런데 조기조치가

잘되 얼굴에 흉터가 남을 것 같지는 않다고 한다. 이는 사주상

피부는 戊己토에 해당하는데 巳중에 戊토가 불 속에 있어 火氣에

노출되 있다. 그런데 辰토가 巳화와 인접해 있어 피부의 火氣를

뽑아주고 있고 무엇보다 庚금이 월상에 있어 화기를 잘 발산시키

고 있어 화상을 빠르게 치유하는 것이다.

벽 전 ​ 010-2237-2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