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본 박근해 대통령 사주
다시 본 박근해 대통령 사주 박근혜 대통령의 사주는 12월 한겨울에 새하얀 눈으로 덮인 대지 위에 한그루의 낙락장송이 높은 산을 배경으로 뿌리내려 한폭의 동양화를 이루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인적이 드믈어 외롭다. 12월 동천에 차가운 기운이 솟구쳐 쌀쌀맞고 냉정하다. 丙, 丁 火의 소통하는 기운이 없어 답답함을 더한다. 타고나기는 큰 재물을 갖고 나왔고 辛금 두 개의 칼을 잡아 권력욕이 강하다. 봄대운인 甲辰대운에 부모를 잃었다. 사주에 木이 많은데 또다시 木이 오니 물이줄어들고(木多水縮) 불이 꺼지게 되어 (木多火熄) 외로운 처지가 되었다. 30대 후반부터 찾아오는 여름운에 화려한 비상을 꿈꾸게 되지만 뜻에 반하는 시기를 보내고 40대 초반부터 자신의 운을 시험하 게 되고 50대 말에..
2019.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