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의 활용 사례

2020. 6. 21. 10:00상담안내

운의 활용 사례

 

 

 

 

​사주 원명에 나타난 時上의 직장운이 2020 庚子년에 甲庚으로ㅣ

 

충이 일어나게 되어 변​화에 불안감을 떠안게, 20년간 보유해 온

 

아파트를 처분하고 새로운 곳에 아파트를 계약했다. 그런데 잔금

 

이 일부 부족한 상태여서 대출이 있거나 다른 부동산을 처분해야

 

되는 상황이었다. 코로나 사태로 경제여건이 어려워 개인적으로

 

빌리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런데 2020. 6월은 3개의 재물운이 들

 

어오는 시기가 되어 어떻게든 이루어질 것으로 믿고 주변을 다시

 

훑었다. 작은 땅을 매매하기 위해 네이버 부동산에 매물로 등재

 

하고 또, 2019 己亥년에 처분 직전에 거둬들인 공인중개사에게

 

연락하여 이번 달에 성사되니 다시 중개를 해보도록 독려를 하

 

였다. 이는 중개사의 사주원명이 土가 강하 사주임을 파악하고

 

있는터라 가능한 일이었다. 드라이브를 걸고 2주가 지나자 몇 사

 

람 보았는데 신통찮다는 반응이 왔다. 걱정마라 이번에 반드시 성

 

사된다. 3주차에는 한사람이 봤는데 긍정적이라는 답변이 왔다.

 

계속 설득하겠다는 것이다. 甲午일이 되자 낌새가 있어 공인중개

 

사에게 전화를 하였다. 받지 않았다. 그냥 넘어가나 싶었는데 12

 

시쯤에 전화가 와서 의견 접근이 되었다고 하며 가계약금을 받을

 

은행계좌를 달라는 것이다. 3~5시쯤 입금이 될 것으로 보고 2:59

 

에 입금확인 전화를 하니 가계약금이 입금되어 있었다. 중개사에

 

게 문자를 넣었다. "사장님, 가계약금이 입금되었네요. 수고하셨

 

습니다." 전송을 누르자마자 중개인에게서 전화가 왔다. 가계약금

 

입금했다고 연락이 왔단다. "선생님, 정말 놀랐습니다. 어떻게 이

 

런 일이....". "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주를 잘 살피면 가능합니

 

다.' 계약일자가 잡히면 다시 연락하겠노라고 한다.

 

이런 것이다. 운명이란 것이. 알면 당황하지 않고. 제값을 받을 

 

수 있고. 일을 당당하게 추진할 수 있고. 사람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벽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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