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L 콜비 케이브 사주와 운명 - 뇌출혈 사망

2020. 4. 14. 19:26나무이야기

NHL 콜비 케이브 사주와 운명 - 뇌출혈 사망

 

 

 

 

 

 

 

    年 月 日 時

男 甲 丙 丙()   丁 戊 己

命 戌 子 戌()   丑 寅 卯 

                        5 15 25 

                *) 時는 추정 ​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에드먼턴 오일러스의 공격수 콜비 케이브

 

가 12일(한국시간) 숨을 거뒀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만 26세, 우리 나이로는 27세의 꽃다운 청춘이다.

 

11월 한겨울이지만 천간에 2개의 丙火, 2개의 戌土가 나타나 水

 

氣가 약하여 우 건조하다. 성격은 급하고 역마살이 많아 활동

 

적이며 초년대운이 丑운이라 火氣를 배출하는 얼음판을 선택하

 

여 아이스하키 선수가 되었다. 15세부터 친화력이 돋보여 쥬니어

 

선수로 활약하였고 寅대운 24세 2017 丁酉년에 보스턴 브루인스

 

의 프로선수가 되었고 에드먼턴 오일러스의 공격수가 활약하던중 20

 

20.  4. 11 (庚子년 庚辰월 甲申일) 뇌출혈로 사망하였다.

 

이는 약한 子水가 2개의 戌토에 흡수되어 고갈 지경이고 이를 제지하는

 

甲목은 뿌리가 없어 허약하기 이를데 없어,  코로나 19 사태로 팀내 경쟁

 

은 강해지고 직장의 힘은 약해지는 상황에서 신경은 극도로 예민해지는

 

데 2개의 庚금이 時에 있는 酉금에 뿌리를 내리면서 甲庚충으로 甲목을

 

쓰려뜨리고 물은 메마른 戌토에 흡수되어 뇌출혈로 사망에 이르게 된

 

것이다.  결혼을 하지 않고 미혼이었다면 좀더 살 수 있었을 지도...

 

배우자가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아 일찍 결혼할 수 밖에 없었다. 

 

타고난 운명이다.  명복을 빈다.

 

 

 

 

벽 전   010-2237-2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