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전 대통령 레흐 카친스키 사주와 운명 - 쌍둥이

2020. 4. 12. 17:59나무이야기

폴란드 전 대통령 레흐 카친스키 사주와 운명 - 쌍둥이

 

 

 

 

 

 

     年 月 日 時

男  己 庚 己 乙   己 戊 丁 丙 乙 甲

命  丑 午 卯 丑   巳 辰 卯 寅 丑 子

                        5 15 25 35 45 55

 

쌍둥이 사주로 폴란드 제4대 대통령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옛 

 

소련 비밀경찰에 의해 2만여 명의 폴란드인이 살해당한 '카틴숲

 

학살사건' 추모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위해 러시아를 방문하던 중

 

타고 있던 비행기가 러시아 서부 스몰렌스크 공항 활주로 부근에

 

추락하여 사망했다. 형보다 15분 뒤에 태어났고 형은 폴란드 '정

 

의당'대표로 생존해 있다.

 

5월 한여름이라 작물이 살기 위해서는 물이 필요한데 물이 없어

 

뜨거운 열기를 배출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丑토가 年과 時

 

에 나타나 열기를 배출할 수 있고 月上에 庚금이 나타나 강한 土

 

氣를 분출하게 되어 인기가 따르고 사람들이 따르니 자연스레 

 

두 형제의 친화력이 돋보인다. 그런데 형제도 형은 주변의 불만

 

을 해소하고 해결하는 방식을 따르게 되고 동생인 나는 불만을

 

들어주면서 그들을 관리, 통제하는 쪽으로 이끌어 가는 점이 

 

르다. 그리하여 57세인 甲대운 2005년 乙酉년에 국민들의 불만ㅇ

 

을 분출시키는 힘과 관리, 통제하는 능력을 인정받아 폴란드 4대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나 子대운 62세 되는 2010년 4월 10일(庚寅

 

년 庚辰월 庚寅일)에 비행기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는 대운 子

 

가 午화를 충돌하여 국민의 문제, 지지자들의 숙원 등의 문제와

 

관련되고 子卯로 형이져서 자신의 명예 문제로 연결되는데 그가

 

사망하는 시점은 이미 子卯로 뿌리가 상한 乙목이 3개의 庚금이

 

덮쳐는 운이 되어 그의 관운인 대통령직이 사라지면서 세상을 

 

떠나게 된 것이다. 형은 국무총리를 하다가 물러나 있는 상태가

 

되어 화를 면했는데 이는 한 사람이 명예를 차지하면 다른 형제는

 

명예를 그 명예를 누릴 수 없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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