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사주와 운명 - 롯데그룹

2020. 3. 8. 21:34나무이야기

신동빈 사주와 운명 - 롯데그룹

 

 

 

 

 

 

 

 

 

 

    年 月 日 時

男 乙 戊 丙()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命 未 寅 午()   丑 子 亥 戌 酉 申 未

                        ​4 14 24 34 44 54 64

                *) 時는 추정

 

 

지금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세계가 신종코로나 COVID-19로 인

 

하여 경제가 신음하는 지경에 빠져 있는데 앞으로 경제상황 변화

 

를 유추하기 위해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의 사주를 검토해보고자 

 

한다. 현재 롯데그룹은 유통부문을 줄이고 화학 분야를 키우려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월은 겨울을 지나 봄이 시작하는 단계로 아직은 쌀쌀한데 丙丁

 

화가 있고 年에 乙목을 보고 있어 불이 타오르게 된다. 火氣가 

 

강하면 氣를 밖으로 발산하게 되고 활동적인 성향이 된다.

 

대체로 젊은 시절은 水운으로 흘러 조용하게 살아왔고 중장년

 

은 金운으로 재물운이 되어 활동적이고 형제들과 그룹의 주도

 

권 다툼을 벌였다. 아버지 신격호 회장의 살아생전은 역마살을

 

기반으로 한 유통, 호텔, 건설업 위주였다면 신동빈 회장 입장의

 

사업은 강한 火氣를 뽑아내는 戊토 기반의 사업으로 화학, 식품,

 

酉금을 기반으로 하는 소재 산업, 전기통신 분야로 확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나이 66세로 辛未대운중에 있고 재

 

물운이 들어와 있다. 사주 원국에 재물을 노리는 기운은 강하게

 

드러나 있는데 재물기운이 나타나게 되면 이는 재물을 나누게

 

되어 돈이 날라가게 되므로 롯데그룹의 사업확장이나 사업영역

 

재편은 실패하거나 그룹의 축소로 나타날 수 있어 사업추진 과

 

정을 잘 점검해야 한다.  

 

 

 

 

벽 전  010-2237-2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