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박선영) 사주와 운명 - 쌍둥이

2020. 3. 4. 15:43나무이야기

루나(박선영) 사주와 운명 - 쌍둥이

 

 

 

 

 

 

 

    年 月 日 時

女 癸 庚 乙()   辛 壬 癸 甲 乙 丙

命 酉 申 丑()   酉 戌 亥 子 丑 寅

                      ​10 20 30 40 50 60

                ​*) 時는 추정

 

 

본 命은 쌍둥이로 태어났다. 

 

쌍둥이 언니도 성악을 전공했고, 오빠는 작곡을 전공했다고 한다

 

7월은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로 조석으로 서늘한 기운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年에 癸수, 酉금을 만나고 日에 丑토, 時에

 

辛금이 나타나 사주 전체적인 분위기가 차갑고 냉정하다.

 

쌍둥이 언니나 본인을 살펴보면 언니는 친화력이 있고 의지가 강

 

하고 남성적 성향이 강하다. 재능이 있지만 재능을 발휘할 수 있

 

는 기회는 부족하고 재물운 또한 매우 약하고 배우자운은 약해서

 

결혼이 쉽지않다.

 

루나(박선영)을 보면 친화력이 있고 도화살을 타고나 사교적이며

 

뭉쳐진 재능이 실타래처럼 풀려나오게 되어 연륜이 쌓일수록 실

 

력이 늘어나고 배우자의 덕이 따르게 된다. 연애결혼을 하게 되

 

지만 한번의 시련을 겪어야 인연이 제대로 이어지게 된다.

 

대운의 흐름이 金水운으로 흐르고 있어 운의 도움을 받기 어렵

 

고 자신의 타고난 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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