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소녀 송소희 사주와 운명 - 대법원 판결​

2019. 9. 17. 15:55나무이야기

국악소녀 송소희 사주와 운명 - 대법원 판결

​    年 月 日 時

女 丁 庚 乙()   辛 壬 癸 甲 乙 丙

命​ 丑 戌 未()   亥 子 丑 寅 卯 辰

                         ​7 17 27 37 47 57

                ​*) 時는 추정

​9월은 늦은 가을이라 차가운데 庚금이 나타나고 丑토가 있고 壬수가

있어 냉한 기운을 더하고 있다. 그런데 丁화가 나타나 차가운 기운을

일소하고 사주 전체의 기운을 따뜻한 기운으로 변모시켜 놓고 있다.

丁화는 도화의 기운으로 사주를 감싸고 있어 애교있고 사교성이 좋

. 타고난 재능이 차갑고 냉정한데 여기에 따사로움을 입혀서 氣가

살아나고 재능에 역마살이 붙어서 멀리 전파를 타게 된다.

대운이 초운부터 水운이 되고 역마운이라 돈이 따라 일찌기 국악 신

동으로 亥대운 2018 戊子 12세로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국악신동으

로 데뷔하였다. 이는 물이 들어와서 ​메마른 대지를 적셔 재능이 힘을

받았기 때문이다.

재능이 ​뿌리가 약하여 결혼이후에는 공백기가 길어진다.

결혼운은 30대 중후반에 있다. 배우자는 미적 감각이 뛰어나고

곱상한 사람이나 氣가 약해서 잘 선택해야 한다. 공처가 타입.

사주 원명이 다툼이 많이 일어나게 되어 있는데 2019 己亥년은

대운이 子와 未가 원진이고 子가 丑토에 합이 되어 돈이 나가는

운이다. 그래도 壬이 亥에 뿌리내려 재물이 지켜지는 운이 되어

​대법원에서 유리한 판결을 받게 되었다.

벽 전 ​010-2237-2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