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인 윤택 사주

2019. 4. 28. 09:42나무이야기

자연인 윤택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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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年 月 日 時

男  壬 己 丙(戊)    庚 辛 壬 癸 甲 乙

命​  子 酉 寅(戌)    戌 亥 子 丑 寅 卯

                        2 12 22 32 42 52​

​추수기 8월 벌판에 따사로운 태양이 되어 가을 작물의 결실을 돕

고 있어 인기를 누린다.

성격은 밝고 부지런하며 역마살 위에 올라앉아 분주하다.

관광, 방송 일에 적합하다. ​

타고난 머리는 좋지만 초년운이 재물운으로 나타나 공부보다는

노는 일에 관심을 두게 되지만 초년에는 이마저도 여의치 않아

자신의 의지대로 하고 싶은 행동을 못하여 어려움이 많았다.

이는 년에 나타난 壬수 영향에 기인한다. 외부의 간섭을 많이 받

기​ 때문이다. 대운도 22세부터 31세되는 壬子대운에는 호수에

태양의 빛을 뿌리지만 제대로 된 효과는 보기 어렵다.

제대로 된 재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32세 정도가 되어야  끼를

발산하고 인정을 받을 수 있다.  특히 30대 중반이후부터는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게 되고 인생후반기로 갈수록 초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무대를 엮어갈 수 있다.

태양이 비추는 무대는 산이고 나무, 작물이니 자연과 연관을

짖게 된다.  시에는 자신을 지켜주는 든든한 기운을 갖게되어

 든든한 배경으로 두둑한 배짱도 생겨나 두려움이 없고

자신만만한 삶을 살게 된다.

벽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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