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여유로워 보여도

2019. 4. 28. 09:34나무이야기

겉으로는 여유로워 보여도

 

 

5월 한여름에 태어난 사주라 성격이 급하고 고집이 대단하다.

이 가운데 자제력마저 허약하여 통제가 어려워 배우자와는

 말문을 닫고 살게된다. 배우자와 나누는 정이 없으니 노년에

 인생사는 낙이 없다.

 밖으로 표현하는 기능은 막혀서 어눌하다. 평상시는

 발출이 힘든다. 기의 순환에 장애가 발생한다.

 결국 갑상선암 수술, 자궁적출, 고혈압, 당뇨로 힘겨운

 삶을 살고 있다. 다행히 재물운은 있어 돈에 곤궁함은 없다.

 

 벽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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