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효신 사주와 운명 - 송사

2019. 8. 10. 19:21나무이야기

가수 박효신 사주와 운명 - 송사

    年 月 日 時

男 辛 丙 壬()   乙 甲 癸 壬 辛 庚

命​ 酉 申 午()   未 午 巳 辰 卯 寅

​  ​                      9 19 29 39 49 59​

               *)​ 時는 추정

7월은​ 곡식이 익어가는 시기라 큰 물은 필요없고 곡식이 있어 이를

키우게 되면 그 소득이 따르게 되는 것이다. 키울 작물이 없으니

노력이 헛된다. 결과가 없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

타고나기는 도화살을 타고나 인기가 따르고 가을이 깊어지면 차가워

지는데 壬수가 나타나 서늘함이 더해가는 시기에 따뜻함을 품고 있

어 인기를 갖는다.​

초년 대운에 乙木 작물이 나타나 작물을 키우는 역할이 부여되어

고등학교 시절에 빛을 보게 되어 19세 되는 1999 己卯년에 乙목이

뿌리 내려 인기를 취하여 가수로 데뷔하였다. 

​직업운에 역마살이 있고 재물에 역마살이 있어 돌아다니며 하는 일,

방송 전파를 타는 일,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재물, 친화력을 바탕으로

남녀 관중과 어울림이 잘어우려 가수로서 어울린다.

28세까지는 도화운을 타고 인기를 구가하게 되었지만 29세부터 오

는 癸대운(29~33세)은 丙 태양이 癸수를 만나게 되어 구설수에 휘말

리게 된다. 丙에 癸수는 가랑비가 되어 궂은 일이 생기는 운이 된다.

그래서 32세 되는 2012 壬辰년에 전소속사 인스테이지와의 손해배

상 소송에서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하여 15억원을 배상하게 되었다.

30세 되는 2010 庚寅년 역시 역부족이라 고등법원에서 패소하였던

것이고. 이어서 오는 巳대운(34~38세) 丙이 巳에 뿌리를 내려 활발

한 활동을 하려고 하지만 巳申형을 이루어 재물을 놓고 다투게 되어

좋을게 없는 운이다.

39세부터 시작되는 壬辰대운은 壬이 申금에 뿌리 내려 구설수가

끊이지 않게 되는데 39세 2019 己亥년은 壬이 亥에 뿌리 내려 아주

힘들어져 2개의 관재수로  소송에 휘말리게 된다.  결과는 역부족

이다. 이는 재물운과 비등비등해서 만만히 보는데서 생기는 패착

으로 자신의 힘을 과대평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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