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티야 나델라 사주와 운명 -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2019. 8. 9. 18:15나무이야기

사티야 나델라 사주와 운명 - 마이크로소프트 회장

​    年 月 日 時

男 丁 戊 乙(⁠)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命​ 未 申 卯⁠(⁠)   未 午 巳 辰 卯 寅 丑

​                        5 15 25 35 45 55​ 65

                *) 時는 추정​

​7월은 곡식이 한층 익어가는 계절로 따사로운 햇살이 있어야 하는

데 ​月地에 차가운 申금이 있어 乙목 작물이 위축이 된다.

다행히 ​대운이 여름운이 되어 원하는 방향, 하고 싶은대로 재능을 펼

치게 된다. 친화력이 좋고 머리가 좋다.

15세부터 역마살이 나타나 공부를 하기 위해 22세되는 1988 戊辰년

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24세 1990 庚午년에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받고 26세 되는 1992 壬申년에 시카고대학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수료하고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입사한다.

이는 乙목이 뿌리를 내렸지만 月地 申의 차가운 기운을 따뜻한 기운

으로 중화를 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이어서 乙대운에는 용기를 내어

재물을 얻기 위해 입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30세부터는 巳대운으로

申금을 완전히 제압하여 준비된 능력을 인정받는 활약을 하게 된다.

샤티아 나델라는 인도 출생으로 인도를 떠나 미국에서 성공하게 된

것은 그의 재물이 역마재물이고 월지에 바람직하지 않은 기운인 申

금이 자리한 탓이니 환경을 바꾸어 외국에서 성공을 거두게 되는

것이다. 그의 나이 48세 되는 癸卯대운 2014 甲午년에 스티브발머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사 CEO가 되었다. 이는 甲목이 대운과 원명에

서 강한 지지세를 확보하여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거대 자산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벽 전​ 010-2237-2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