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산 박제현(박도사)와의 인연
제산 박제현(박도사)와의 인연 1990년 나는 부산 광안리 앞바다를 찾아갔다. 그곳에 유명한 역술 가인 박제현 선생, 박도사가 있다고 어느 여성잡지를 읽고 찾아간 것이다. 제산정사. 가정집이었다. 방문해서 들어가니 이미 3개월이 예약손님으로 밀려 있었다. 당시 나는 서울에 직장이 있었고 며칠후 면 중국으로 출장을 가야하는 처지였는데 그의 제자되는 분이 접수를 하면 가부킹을 해주겠다는 것이다. 언제 또 기차타고 부산에 올 수 있겠 나싶어 박도사와의 인연은 여기까지구나하고 발길을 돌렸다. 그후 살 아오면서 박도사의 상담을 받았더라면 어뗐을까하고 후회도 했었다. 하지만 이젠 자유로와졌다. 나 스스로 박도사도 보지못한새로운 관법 을 정립했으므로.나의 새로운 관법으로 세상 사람들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세..
2019.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