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이야기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 사주와 5번 결혼
벽전
2021. 3. 7. 17:00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 사주와 5번 결혼
年 月 日 時
男 癸 乙 乙 己 甲 癸 壬 辛 庚 己
命 卯 丑 卯 卯 子 亥 戌 酉 申 未
1 11 21 31 41 51
니콜라스 케이지가 태어난 시가 astro. com을 검색하니 5:30이어
서 己卯시가 된다.
먼저 본 命은 6번 결혼할 사주라고 본다. 이제 5번째라니 이번
결혼생활 또한 오래지 않아 파혼을 할 것이고 10년 뒤쯤 오는
午대운에 마지막 해로할 사람을 만나게 될 것으로 본다.
12월은 한겨울로 나무가 살기에는 힘겹다. 따뜻한 기운이 그리
운 것이다. 그런데 年에 癸수마저 나타나 있어 장애가 따른다.
그런데 癸수는 도화살을 머금고 있어 버리자니 아까운 계륵이
다. 따뜻함이 그리워 여자를 만나지만 늘 차가움을 머금고 있어
얼마 못가 헤어지고 또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하게 되고 그러면
서 늘 미인을 추구하지만 배우자는 차가운 사람뿐이다.
대운마저 水운을 지나 金운으로 흐르니 그 세월이 지난하다.
인생 말년이 따뜻하니 종착역은 평온한 삶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