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태호 PD 사주와 운명

나무이야기

벽전 2020. 12. 22. 15:10

MBC 김태호 PD 사주와 운명 - 1억 포상금

3월은 아직 차가움이 남아있는 계절인데 月과 日에 庚금이 나타

나 냉기를 뿜고 있고, 게다가 日과 時에 2개의 戌토가 나타나 水

氣가 부족하여 매우 건조한 상태가 되어 있다. 時上에 丙화가 나

타 2개의 얼음 덩어리인 庚금을 녹이게 되면 건조한 대지에 수분

을 공급하게 된다. 자연스레 주변에 동료가 몰려들게 되고 인기

가 따르게 된다. 그에게 2개의 庚금은 재능인데 역마살을 띠고있

어 매우 분주하고 활동적이게 되고 동시에 얼음이라 재능이 있

어도 알아주고 녹여주어야 활동을 하게 되므로 방송국 丙이 있

어야 되는 것이다. 그래야 본인은 물론 주변 동료들에게도 물

을, 재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막상 水氣가 나타나 있

지 않아 재물에 대한 욕심은 없는 편이다. 나는 오히려 넉넉한

성격이나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 더 水氣를 필요로 하게 되므로

더 활동을 하게 된다. 결국 나는 가만히 있고 친구들이 움직이

게 되는 것이다. 2020 庚子년은 46세로 子대운이고 子년이 되

어 MBC로 부터 200억 광고수익에 대한 포상금으로 1억을 받게

되었다. 이는 41세부터 丙대운이와서 庚금을 녹인 공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