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소년 송유근 사주와 운명

2019. 7. 13. 12:23나무이야기

천재소년 송유근 사주와 운명

 

 

 

 

 

    年 月 日 時

男 丁 辛 癸()   庚 己 戊 丁 丙 乙

命 丑 亥 酉()   戌 酉 申 未 午 巳

                       6 16 26 36 46 56

              *) 時는 추정

​10월에 辛금, 丑토, 酉금, 癸수가 나타나 차갑고 냉하다.

성격도 내성적​이고 은둔적이고 낮보다 밤에 오래 깨어있는 편이다.

독서, 게임, 영상, S/W개발 등에 적합한 성격이다. 밤하늘에 별이

반짝이는 형상이다.

氣의 흐름이 좋아 머리가 총명한 사주가 될 수 있다.

그런데, 氣가 원활하게 소통이 되기 위해서는 火氣가 강해야 하고

되어야 하고 흐름이 잘 유지 되어야 한다. 그래야 귀함이 유지되어

삶이 순탄해지는 것이다.

본命의 지향하는 바는 時에 나타난 甲목에 있어 늦게까지 활동하게

되고 쉽게 포기하지는 않는다.

내부에 氣가 똘똘 뭉쳐 있어 이를 잘 풀어내야 인생이 풀어지는

것으로 초년에 戌운이 들어와 丁火가 힘을 받아 氣의 흐름이 원할

하게 흘러 2004 甲申년 8세의 나이에 정보처리 기능사 자격증을

따는 등 초등학교를 조기 졸업하고 중고등 검정고시를 통과하여

2005 乙酉년 9세의 나이로 인하대학교에 입학하여 "천재소년"​으로

명성을 떨쳤으나 2008년 戊子 12월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석사과정에 편입학하게 되었다. 이 때 그의 나이 12세였다.

인하대학교 다닐 시의 학업성적은 우수했다.

과학시룽연합대학원대학교(UST) 다니는 시기인 16세부터 오는​

己酉대운(16~25세)​은 그에 필요한 丁火 기운이 쇠퇴하고 빛을

읽은 가운데 癸수의 흐름이 끊기고 氣의 최종 종착지인 甲목이

甲己합이 되어 모든 것에 흥미를​ 잃어버린 상태가 되어 머리가

정지된 것이다.

26세부터 오는 戊申대운(26~35세)에도 癸수의 작용이 ​억제

되어 방황하는 시기가 될 것이다.

丁火가 살아나는 36세부터 삶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되는

것이다. 이젠 평범한 인생으로 사업쪽으로 진로가 바뀌게

된다. 재물은 많다.

 

 

벽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