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3세여아 사주 - 사망
2021. 4. 1. 14:10ㆍ나무이야기
구미 3세여아 사주 - 사망
年 月 日 時
女 戊 乙 辛 甲 甲
命 戌 卯 酉 午 寅
9
구미 3세 여아의 사망사건을 취재하고 있는 중앙일보에 따르
면 분만직후에 촬영된 사진을 입수했는데 촬영시간이 2018.
3. 30. 낮12:56이라고 한다. 이에 따른 아이의 사주를 보면,
2월은 식물이 움트는 시기가 되어 따뜻한 기운이 감돌아야 조
후를 이룰 수 있는데 차가운 기운이 불쑥 찾아온 날인 辛酉일
에 태어나 강한 냉기를 뿌리고 있어 乙목과 甲목은 섬칫놀라서
웅크르들게 된다. 本命의 부모는 서로 사이가 좋아 연애결혼을
했는데, 아버지인 乙목의 입장에서 보면 따뜻한 기운을 가진 어
머니 戊토를 만나 딸아이를 낳기 전에는 아늑하여 좋았으나 아
이가 태어나니 갑자기 차가운 기운이 감돌게 되고 卯酉로 충돌
이 일어나 부부싸움이 잦아지게 되었다. 집안에 포근한 기운이
사라지고 아이의 초년대운이 甲寅운이 되어 어머니가 2번 결혼
할 팔자가 되어있고 아이가 3세 되는 2020 庚子년은 아버지에게
차가운 庚금이 덮치고 子卯로 형살을 이루어 자식의 곁을 떠나
게 되었다. 어머니인 戊토의 입장에서도 재물기운이 나타나있
지 못하고 돈버는 기운이 卯酉로 깨어진 상태에서 직업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딸자식이 희생되었디고 본다.
벽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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