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 사주와 운명

2020. 12. 15. 18:02나무이야기

 

배우 김강우 사주와 운명

 

 

 

 

 

    年 月 日 時

男 戊 己 甲( 庚 辛 壬 癸 甲

命 午 未 戌( 申 酉 戌 亥 子

​                        10 20 30 40 50

                *) 時는 추정

 

 

6월 여름에 태어나고 年에 午화, 日에 戌토를 만나고 年上에 戊토

 

月상에 己토, 日간에 甲목이 나타나 火土의 기운이 강하여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적인 면이 강하다. 그런데 時上에 壬가 있고 申금을

 

만나 조급함이 해결되는데 대운의 흐름 또한 申酉戌, 亥子丑의 金

 

水운으로 흘러 삶이 안정된다.

 

의지력이 있고 고집이 강하고, 주변의 답답함을 해결해주는 능력

 

이 있어 리더의 자질이 있으며 은근한 인기가 따른다.

 

초년 대운이 庚申대운으로 들어와 머리가 좋고 공부를 잘했다.

 

재능에 역마살이 붙어 활동적인 일을 하게 되고 목마른 이웃의

 

갈증을 해결주게 되고 金과 火氣의 작용으로 재능이 멀리 알려

 

지게 되고 20세부터 오는 辛금이 보석으로 빛을 발하여 연극영화

 

를 전공하고 25세 되는 2002 壬午년에 배우가 되었다.

 

30세부터 오는 壬대운은 메마른 대지를 넉넉히 적셔 재물도 생기

 

고 배우자운이 되어 결혼을 결심하게 되어 33세 되는 2010 庚寅

 

년에 결혼을 하였다. 이는 고목인 甲이 壬수를 만나 생기를 얻고

 

寅에 뿌리를 내려 자신감을 얻은 탓이다.

 

時에 좋은 기운이 있고 대운이 水운으로 흐르고 있어 안정적이

 

고 꾸준한 롱런하는 배우가 될 것으로 본다.

 

배우자 한무영의 사주는 戊午 壬戌 甲寅 (庚午)로 연애결혼하는

 

사주로 알뜰한 살림을 하는 사람이고 배우자덕이 있는 사주인데

 

묘한 것은 두 사람다 1978년 戊午생이라 서로에게 친구같은 인연

 

이다. 궁합이 좋다고는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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