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김남춘 사주와 운명
2020. 10. 31. 16:06ㆍ나무이야기
축구선수 김남춘 사주와 운명
年 月 日 時
男 己 戊 己(戊) 丁 丙 乙
命 巳 辰 酉(辰) 卯 寅 丑
6 16 26
*) 時는 추정
친화력이 좋아 친구들과 다툼이 없고 지구력이 강하다.
재능이 외부로 들나지 않고 기운이 매우 약하여 재물을 만들어 내
는 힘이 약하여 큰 활약은 어렵다.
배우자 기운이 발현되지 않아 여자에 관심이 없어 자신의 일에만
집중하게 된다.
2020 庚子년에 주차장에서 스스로 삶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사주명리학 측면에서 살펴보면,
본 命에는 水氣가 없어 재물이나 여자문제에 관심이 없는데 庚子
운에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지고 재물기
운이 나타나 돈, 여자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다.
그런데, 대운이 31세부터는 丑대운으로 접어들어 팀내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자신의 능력은 발휘하기가 더욱 어려워지는 상
황으로 접어들게 되는 상황인데 32세 되는 2020 庚子년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나타나게 되고 10월 丙戌월은 문서문제가 나타
나 본인을 압박하게 되는 문제가 나타나고 자신의 해결능력은
약해지고 외부의 압박은 강해지는데 30일은 丙午일이라 더욱
해결이 어려워지고 대운 丑과 丑午로 귀문, 탕화, 원진살이 작용
하여 마지막 생을 맞이하고 말았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벽 전 010-2237-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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