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둘 얻고 헤어진다. - 이혼사주
2020. 5. 12. 13:42ㆍ나무이야기
자식 둘 얻고 헤어진다. - 이혼사주
年 月 日 時
男 丁 乙 己 丁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命 亥 巳 酉 卯 辰 卯 寅 丑 子 亥 戌
8 18 28 38 48 58 68
4월 한여름에 年과 時에 丁화가 나타나 열기가 강한 듯이 보이는
데 亥수와 酉금이 있어 더위를 식혀주고 있어 여름이지만 그
리 열기가 심하지 않아 성격이 차분하고 도화살이 있어 인기
가 따른다. 한여름은 농번기로 작물이 자라기 위해서는 물이 필요
한데 물은 멀리 있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도 초년 대운에
辰토가 와서 열기를 발산하여 머리가 좋아 공부를 잘 하여 서울대
법대를 나왔다. 23세 부터 오는 卯운은 卯酉로 충이 되어 삶의 회
의가 따르고 갈팡질팡하는 시기였고 28세부터 오는 壬운은 불이
꺼지게 되어 공부는 하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절망과 회의가 많
게 되어 고시공부를 지속할 수 없게 되었고 33세부터 오는 寅운
은 寅亥로 인하여 안정을 찾는 시기가 되어 도화기운이 살아나
결혼을 하는 시기로 36세 辛酉년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자식을 둘을 얻었다. 辛운이 오자 약한 乙木이 金氣에 눌려 냉해
를 입게 되어 무능력한 사람이 되었고 丑운이 되자 火氣가 사라져
이혼을 하게 되었다. 氣가 이지러지면 주변과 조화를 이룰 수 없
고 삶에 회의와 고뇌가 따르게 된다.
벽 전 010-2237-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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