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전회장 에클스턴 사주와 운명 - 3번 결혼

2020. 4. 6. 11:56나무이야기

F1 전회장 에클스턴 사주와 운명 - 3번 결혼

 

 

 

 

 

 

    年 月 日 時

男 庚 丙 辛()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命 午 戌 亥()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5 15 25 35 45 55 65 75 85

                ​*) 時는 추정 

 

​현재 나이 91세인 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 원 전회장인 버니 에

 

스턴 회장의 사주인데 매우 흥미롭다.

 

3번을 결혼 했는데 첫번째는 1952 壬辰년에 했고, 두번째는 1985

 

년으로 56세로 壬辰이다. 그리고 세번째인 현 부인과는 2012 壬

 

辰년이다.  

 

사주에서 배우자 기운은 재물기운과 같으니 자신의 기운이 강해지

 

는 시기에 결단을 내려 결혼을 한 것이다.

 

본 命에 있어 배우자 기운은 丙,丁의 火로 매우 강하여 세력을 형

 

성하고 있어 부자이며 배우자의 氣가 강하여 드세다. 재물에 역마

 

살이 붙어 재물이 역동적이어 자동차로 축재를 하였고 배우자들이

 

모델, 변호사이며 외국인이란 특징을 갖는다. 

 

두번째 부인인 크로아티아 출신  슬라비카 에클레스톤은 1958

 

ㄴ戊戌생이고 이혼하는 시기가 79세인 甲대운 2009 己丑년이어

 

위자료가 10억 달러에 달했다고 한다.

 

영국의 한적한 어촌 마을에서 태어나 크게 성공한 것은 재물기운

 

이 강하고 자신을 도와주는 기운이 역마살로 나타나있고 대운이

 

재물을 만드는 木火운으로 흘렀기 때문이다. 

 

2017 丁酉년 88세에 F1 운영권을 넘겨 80억 달러에 넘겨 현재

 

그의 순자산가치는 30억 달러가 넘는다고 한다. 2017 丁酉년에

 

회장직에서 물러난 것은 강한 乙목이 庚과 辛금의 작용을 물리

 

쳐 재물의 기운이 강해진 탓이다. 

 

 

 

벽 전  010-2237-2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