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JTBC 사장 사주와 운명

2020. 3. 30. 12:21나무이야기

손석희 JTBC 사장 사주와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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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年 月 日 時 

男 丙 乙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命 申 未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5 15 25 35 45 55 65

                *) 時는 추정

 

6월 한여름에 未토를 거듭 만나고 年上에 丙화, 時上에 丁화가 나

 

타나 있고 또다시 2개의 乙목이 나타나 매우 건조하고 火氣가 매

 

우 강하다. 이렇게 되면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이 된다. 그런데 다

 

행히 時에 亥수를 만나고 年에 申금을 만나 구함을 받고 있다.

 

친화력이 있고 주변의 어려움을 대변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기

 

운을 가지고 있고, 열기 가득한 여건에 시원한 물을 공급해 주고

 

있어 인기가 있따른다. 年에 丙, 申 금을 놓아 일찌기 방송, 언론

 

과 인연을 맺게 되어 고등학교 방송반을 경험하고 29세 되는 

 

1984 甲子년은 직장운과 재물운이 함께 들어와 어려운 가운데 

 

MBC 아나운서로 입사하였다. 40세부터는 亥子丑의 水운으로 

 

흘러 재물적으로 안정을 이루고 직업운이 4개나 나타나 여러 개

 

의 직장을 갖게 되어 MBC 앵커, 성신여대 교수를 거쳐 JTBC사

 

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세간에 연일 보도되어 회자되고 있는 2019년 己亥년부터 어떤 일

 

이 일어나게 되는지 살펴보면,

 

이 시기는 丑대운말로 곧 壬대운으로 바뀌는 시점인데 대운이 丑

 

未로 충이 되어 己토가 나타난 시기이고 亥수가 나타났다. 

 

이는 친구 둘(김웅 기자, 조주빈)이 돈문제, 여자문제를 가지고 나

 

남을 의미하고 이는 때에 따라 본인에게 유리하게도 작용하여 

 

을 내다보기 힘든 형국이나 65세가 되는 2020년 庚子년으로 넘

 

가면 대운이 壬대운으로 바뀌어 돈문제, 여자문제로 드러나게 

 

되고 또 壬이 子에 뿌리를 내리게 되면 문제가 더욱 커지고 子未

 

로 원진, 상천살이 겹쳐 원망과 후회가 커지게 된다. 

 

본디 본命의 경우는 2번의 결혼을 하는게 정상인 사주인데 이런

 

과정을 겪지 않으니 더 문제가 붉어지게 되는 것이다. 

 

2022 壬寅년이 되면 그 큰 결말은 확연하게 드러날 것으로 보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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