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아빠 박지헌 사주와 운명

2020. 3. 23. 10:18나무이야기

다둥이 아빠 박지헌 사주와 운명

 

 

 

 

 

 

 ​   年 月 日 時

男 戊 己 辛()  庚 辛 壬 癸 甲 乙

命 午 未 卯()  申 酉 戌 亥 子 丑

                        ​5 15 25 35 45 55

                ​*) 時는 추정

 

6월 한여름에 戊己토, 寅卯목이 있어 언제나 물부족을 느끼게

 

되고  壬癸수는 재물이 되어 돈에 대한 갈증을 겪게 된다.

 

친화력이 좋으나 고집이 세고 의지력이 강하다. 

 

時上에 역마살을 놓고 대운이 金水운으로 흘러 좋다. 사주원명

 

에 水氣가 없어 25세부터 들어오는 壬대운 27세인 2004 甲申년

 

에 가수로 데뷔를 하고 이 때 배우자에게 자신감을 갖고 만나게

 

되었지만 이어서 오는 戌대운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가 되어 결혼식을 올리지는 못하다가 35세부터 오는 癸亥

 

대운 2014 甲午년 37세에 정식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

 

이는 재물이 뿌리를 내려 배우자가 자신감을 얻은 때문이다.

 

아들 셋, 딸 셋을 둔 다둥이아빠가 되는 것은 본인의 기운이 

 

3인의 역할을 하고(이는 3인이 그룹을 형성하고 움직여나가는

 

것도 이런 연유이고) 자식기운이 아들과 딸의 기운이 사주원명에

 

나타난 까닭이다. 본 命은 배우자의 기운이 너무 미약하여 水

 

대운이 지나가면 건강이 매우 약해지므로 미리 대비를 하는 게 

 

좋고 박지헌 본인에게도 고혈압, 당뇨 등 혈액순환계통의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벽 전  010-2237-2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