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 사주와 운명

2019. 9. 24. 13:55나무이야기

윤석열 검찰총장 사주와 운명

​    年 月 日 時

男 庚 戊 庚() 己 庚 辛 壬 癸 甲 乙

命​ 子 子 辰() 丑 寅 卯 辰 巳 午 未

                       6 ​16 26 36 46 56 66

               ​⁠*) 時는 추정

11​월 한겨울에 年에 子수가 거듭 나타나고 庚금이 2이나 있어 매우

냉정하고 차갑다. 다행히 時上에 丙火를 얻어 차가운 기운을 걷어

내고 온기를 불어넣고 있어 대기만성을 이룰 수 있다.

신의가 있고 친화력이 있어 주변 친구, 부하들로부터 신망과 공감을

얻게 된다. 업무추진력과 개혁 성향이 강하다. 일단 결심을 하면 시

간이 좀 걸리지만 큰 성과를 얻는다.

11월의 물은 차갑기 그지 없고 그 누구든 깜짝깜짝 놀라게 되는 부

담이 되어 그 누구도 접근을 꺼리게 되지만 윤 총장을 그 부담을

스스로 지고 막아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고 그가 버티고 있으면

그 부담은 주변 조력자들의 도움으로 서서히 좋은 기운으로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버티면 그 결과​와 끝은 좋아지는 命이 되는 것이니

자연스레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들고 믿고 따르게 된다.

2개의 子水 속에는 壬이 있고, 癸가 있어 재물에 대한 용도가 설정

되어 있다. 재물이 많고 크다함은 국가의 재정을 담당할 능력을 갖

추고 있는 것으로 큰 임무를 부여받게 된다. ​

2019 己亥년 현재 그의 나이 60세로 ​甲午대운중에 있고 甲은 그에게

직장운이고 따뜻한 기운의 도움으로 최고의 시기를 구가하고 있는데

甲이 亥에 뿌리 내리니 검찰총장에 선임되었다.

그런데 이제 대운이 午로 바뀌면 2개의 子와 대운 午가 충돌하게 되

어, 큰 결심을 해야 된다. 게다가 2020년은 庚子년이 되어 3개의 子

수와 午화가 충돌하게 되어 결국은 2020년 6월 경에는 물러나게 되

고 새로운 환경으로 접어들게 된다. 그래도 時가 戌시가 되어 온기가

보존 되고 있어 정치적 역량을 발휘하는 분야로 제2의 인생이 시작

된다.

 

벽​전​ 010-2237-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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