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제(본명 김연재) 사주와 운명 - 재혼 ​

2019. 8. 7. 11:22나무이야기

최연제(본명 김연재) 사주와 운명 - 재혼 

    年 月 日 時

女 庚 辛 ( 己 戊 丁 丙 乙 甲    

命​ 戌 (卯 寅 丑 子 亥 戌   

​                         5 15 25 35 45 55 65 

                 *) 時는 추정

 

​대한민국의  전 가수로 본명은 김연재이며 1970년 5월 18일 생이

다.  배우 선우용여 장녀로 현재 미국에서 한의사로 활동하고 있

다.

4월 한여름에 태어나 몸에 火氣가 강하다. 氣가 강한 만큼 배출시켜

야 하므로 무엇이든 할려고하는 활동력이 대단하다. 그래서 이를 

제지시키고 관리하려고 하는 배우자와 다툼이 자주 발생하기 마련이

다.  친화력이 좋다. 이는 타인과 교감이 쉽게 할 수 있고 서로 이심

전심으로, 동병상련으로 느낄 수 있는 능력이 되고 힘을 합쳐 한방향

으로 바라볼 수 있는 몰입도를 증가시키고 사업을 하게 되면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능력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자기 주장,

고집이 엄청 센 사람이기도 하다.

강한 氣를 배출하는 통로가 있는 만큼 한번 시작한 일은 집중도가

강하여 중간에 그만두기 어렵게 된다.  재능에 역마살이 붙어 말없는

소문이 천리를 가고 巳역마를 만나 가수 활동을 하였다.  30대 중반

이후에 작용하는 卯와 戌을 만나 한의학을 공부하고 한의사가 되었

고 역마살을 살려 미국에서 살고 있다.

그런데 本命은 남편되는 배우자 기운이 두 번의 합을 하고 있어 필히

재혼을 하게 되는대  사주 원명에 배우자 기운을 치는 기운이 년월

에 있어 첫 남편과는 의견 충돌이 잦게 된다. 식거선살거후(食居先

殺居後)가 적용된다.  또한, 뜨거운 金氣가 식는데 시간이 걸리게

되므로 첫 남편은 시간디어 낼 수 없고  시간이 흐른 후 만난 남편

과는 해로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식이 불기운을 강하게 받고

있어 식는데 시간이 걸리게 되어 자식갖기 힘들어 몇번의 실패 끝에

얻을 수 있는 연유이기도하다. 만일 일찌기 자식을 얻거나 임신후

바로 자식을 얻게 되면 정박아가 되기 쉬운 것이다.

결혼운을 다시 한번 살펴보면, 寅대운(30세~34세)는 배우자와 합

이 되어 결혼을 하지만 月地 巳와 형살이 되어 불화가 일어나게

되고 자신의 재능 배출 통로가 망가져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태

가 되었고 두번째 배우자를 만나는 시기는 丁대운(35~39세)로

배우자를 치는 기운인 庚辛금을 강력 제지하여 다소곳한 상태가

되어 현재의 남편과 재혼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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