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30. 11:46ㆍ나무이야기
배우 신동미 사주와 운명
年 月 日 時
女 丁 己 癸(乙) 庚 辛 壬 癸 甲 乙
命 巳 酉 酉(卯) 戌 亥 子 丑 寅 卯
10 20 30 40 50 60
*) 時는 추정
여름내 왕성한 火氣는 발산하는 기운이라면 8월의 기운은 곡식이 결실
을 맺는 계절이라 氣를 안으로 갈무리하고 응축을 하는 시기다.
酉금이 2개라 자신을 외부에 과시하고 알리기 보다는 늘 내실을 기하고
실속있는 행동을 하게 된다. 癸수가 酉금 위에 앉으면 투명한 유리 위의
물방울, 다이아몬드같은 광채를 발하게 되어 뭇사람의 시선을 사로
잡게 되어 인기가 따른다. 성격도 깔끔하다.
그런데 酉금은 丙丁의 火氣가 있어야 조화를 이룰 수 있는데 年에
丁巳를 만나 氣의 흐름을 잘 살려 머리가 좋아 공부를 잘 하였고
특히 학업시절에 戌대운을 만나 좋았다.
酉금이 丁화를 만나 방송, 인터넷 분야에 미모와 재능이 있어 배우
가 되었는데 30대 초까지는 무명생활이 길었다.
이는 丁화의 작용이 충하고 합하여 작용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약한 기운이 年에 있으니 늘 노심초사하고 큰 욕심을 부리기
어렵다. 35세부터 시작된 子운은 재능이 뿌리를 내리는 시기가
되어 능력을 인정받게 되고 자신의 자태를 드러내어 38세 되는
2014 甲午운에 배우자 기운이 힘을 얻고 도화운이 되어 좋은 배우자
를 만나게 되었다. 1살 연하인 戊午생을 만나니 하는 일이 순탄하게
풀리게 되었다.
하지만 40세부터 오는 癸丑대운도 험난할 것으로 본다. 년주에 있는
丁火가 심한 타격을 받는 시기가 되어 시련이 따르게 된다.
40대 후반이 되면 丁火의 기반인 巳화의 작용이 어렵게 되어
심한 정신적 타격이 오게 된다. 42세인 2018 戊戌년은 癸수의 흐름
이 막혀 자식 자식갖기가 어려웠고 卯와 酉가 충돌이 일어나서 종양
문제도 일어났다고 볼 수 있고 2019 己亥운도 巳화와 충돌이 되어
심적타격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벽 전 010-2237-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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